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매트 카도나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레슬링 경기 운용능력에 있어서는 그다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다. ~~애초에 자버 신세를 오랫동안 면치 못했으니~~ 시그니쳐 무브로 브로스키 붓(코너 러닝 붓), 피니시 무브로 잭 어택(오버드라이브 계열), 러프 라이더 등이 있지만 강한 임팩트가 있는 기술이라고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. 그나마 2016년부터 플라잉 [[엘보 드롭]]인 엘브로 드롭(ElBro drop)을 새롭게 장착하고 있지만. 다만 워낙 오랫동안 제대로 된 경기를 가져보지 못해서 라이더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기회가 없었기 때문에 경기력에 너무 박한 평가를 주기도 뭣하다. 그렇게 라이더가 찬밥 대접을 받으면서도 나름대로 인정을 받으며 오랫동안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뛰어난 자기 홍보 능력 덕분이었다. 지금처럼 소셜 미디어가 활성화되기 전부터 [[SNS]]를 팬들과 소통하는 창구로 잘 활용하며 캐릭터를 구축했고, [[ECW]] 체제에서 싱글 커리어로 전환된 이후 특유의 유행어와 시그니처 포즈 등도 유행시켰다. 자버~미드카더를 오가던 시절부터 기술 시전 준비 시 관객들이 리액션을 열심히 해 주는 등 본인의 센스와 노력은 꾸준히 빛을 보고 있었던 것.[* 특히 브로스키 붓을 쓰기 전 라이더의 박자에 맞춰 Woo!Woo!Woo! 하고 외치는 챈트만 들으면 단체의 메인 이벤터인가 싶을 수준.] [[크리스찬 케이지]] 수준[* 역량도 그렇고 그에 비례하는 푸대접의 정도도 그렇고 이쪽은 넘사다(..)]은 아니더라도, 분명 전형적인 WWE가 ~~빈스가~~ 안 좋아하는 유형의 선수지만 본인의 피나는 노력 덕에 어찌 됐든 인컨챔까지 들어본, 인간승리의 표본. 그리고 이러한 장점은 좀 더 자유로운 활동이 가능한 인디 활동에서 빛을 보기 시작하며 NWA 월드 챔피언 까지 차지하면서 인디 레슬링의 새로운 힐로 떠오르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